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브라질 축구 국대팀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은퇴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ESPN에서는 네이마르가 올해 카타르월드컵을 끝으로 브라질 국대에서 은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도 최근 브라질 유튜브에 출연해 네이마르가 곧 대표팀에서 은퇴한다며 자신의 등번호 ’10번’을 넘겨주기로 했다. 브라질의 10번은 전설적인 번호의 상징이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최근 풀타임 준비에 돌입했다. 은퇴 후 프로 홀덤 선수를 꿈꾸던 그는 최근 월드시리즈 오브 포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네이마르는 10,000달러(약 1,300만원) 규모의 리미티드(배팅 한도) 홀덤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물론 대회 첫날 탈락이 그 결과였다.

네이마르는 몇 년 전부터 온라인홀덤 포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는 2016년 WSOP 토너먼트에서 홀덤 온라인으로 우승한 적이 있다. 네이마르는 축구와 포커는 비슷한게많다. 경기와 상대를 읽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얘기로는 네이마르가 사실상 당장 은퇴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도 나온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 기간(2025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정종봉 JTBC 해설위원은 네이마르는 대표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아직 주요 국제대회 우승 경험이 없지만 이번에 숙원이었던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현역에 대한 욕심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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